은막
“우리가 만든 무대 위에서, 우리의 영화가 흐를 때”
Visionary Identity
카이스트 은막은 현재 19기를 이어오고 있는 카이스트 독립영화 제작 동아리입니다.
청춘의 감각과 영화적 상상을 바탕으로, 구성원들이 직접 연출·배우·촬영·편집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입니다. 학기 중에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협업을 이어가며, 여름방학과 겨울방학마다 약 1시간 분량의 계절영화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.
은막은 로맨스, 스릴러, 액션,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시도해왔으며, 실제 촬영과 후반작업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을 선보이며 카이스트 내 영화 창작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 각 부원이 원하는 역할에 자유롭게 참여하고, 함께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영화 만들기의 즐거움과 협업의 의미를 쌓아가는 동아리입니다.
Key Performance & Role
- ☑ 카이스트 은막은 19기를 이어오며 카이스트 내 영화 창작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온 독립영화 제작 동아리이다. 연출, 배우, 촬영,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며, 여름·겨울방학마다 계절영화를 제작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.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시도해왔으며, 최근에는 SBS <틈만 나면,>에 소개되어 동아리의 창작 활동과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도 남겼다.
Program Note
카이스트 은막의 영화는 익숙한 대학 생활의 풍경에서 출발하지만, 그 안에 머무르지 않고 청춘의 감정과 관계, 불안과 상상을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확장해나간다. 구성원들이 직접 연출, 배우, 촬영, 편집의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, 함께 배우고 부딪히며 축적해온 시간의 기록이자 공동 창작의 산물이다. 은막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마다 계절영화를 제작하며 꾸준한 창작의 흐름을 이어왔고, 로맨스, 스릴러, 액션,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통해 동아리만의 영화적 결을 넓혀왔다. 이러한 작업들은 각기 다른 상상력과 문제의식을 담아내면서도, 지금 이 시기를 살아가는 청년 창작자들의 감각과 에너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. 이번 프로그램은 카이스트 은막이 오랜 시간 이어온 제작 전통과 현재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자리이다. 함께 만들고 함께 완성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이 영화들은, 대학 영화가 지닌 자유로움과 실험성, 그리고 공동체적 창작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.
Featured Wor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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